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라기 공원: 더 게임 (문단 편집) === 게임플레이 === '''이 게임이 혹평받는 치명적인 단점'''이다. 게임플레이란게 [[QTE]]로만 이루어져있다. 예를 들자면 공룡으로부터 도망치는 신의 경우 보통 액션 게임은 캐릭터를 직접 조종할 수 있을텐데, 이 게임은 캐릭터는 계속 달리고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면 캐릭터가 알아서 회피동작을 하는 식이다. 문제는 '''모든 액션이 이런 식이란 것 — 즉, 이 게임에서 캐릭터를 직접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부분은 단 하나도 없다''' 그리고 QTE도 생각보다 쉽지도 않은편이라 실수하면 끔살당하는 장면들을 볼 수 있다 캐릭터를 방향키나 스틱으로 움직이고 버튼을 눌러 액션을 하는게 아니라 [[갓 오브 워 시리즈]]의 피니시 무브처럼 지시에 맞춰 버튼만 누르면 끝인 게임.[* 사실 이건 제작사 텔테일이 잘 만드는 어드밴처 게임 형식의 특성이지만, 보통 이런 게임은 퍼즐을 푸는 요소가 많은데 본작은 퍼즐이 없다는게 함정.] 게다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장면이 많은 이런 게임은 보통 액션요소를 넣기 마련인데 QTE뿐이니... 게임 리뷰 웹사이트 PC Gamer는 100점 만점에 41점을 주며, "게임의 컷신 (게이머가 조종하지 않고 자동으로 나오는 이벤트 장면들)을 촉발하는 용도밖에 없다"면서 마치 DVD의 메뉴 화면같다고 악평했다. 이 때문에 게임플레이가 본작에 대한 평가를 극과극으로 갈리게 만드는 요인이다. 실제로 이 게임을 높게 평가한 매체도 적지 않은데, 호평을 하는 이들은 스토리와 캐릭터 묘사를 높게 평가하고 혹평하는 이들은 게임플레이를 비판하는 식. 이런 게임플레이로 내놓을 바에 '''차라리 드라마나 영화로 내놓는 것이 더 나았을 정도라는 평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